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2024) 리뷰

소개 

원작 : 테시마 후미노리 

제작 : 브레인즈 베이스 

방영 : 2024년 4월 5일 ~ (24분/12화) 

장르 : 판타지, 러브 코미디 

일본의 라이트 노벨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제작사는 <바카노!>, <나츠메 우인장>, <늑대와 향신료 2기>,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등을 제작한 브레인즈 베이스. 

줄거리/시놉시스 

마술사는 사악하다고 두려움을 받는 시대. 타인에게 큰 관심은 없지만 약자를 보호할 줄 알았던 마술사 '자간'은 친구인 마술사 '발바로스'의 권유로 불법 경매장에 참여한다. 그 곳에서는 1천년을 살고 사망한 마왕의 유품이 출품되었는데, 그 중 백발의 엘프 소녀 '네피'에게 첫 눈에 반해 가진 돈을 전부 쏟아 그녀를 구매한다. 

노예로 출품된 네피를 구매해 자신의 성으로 데려온 자간은 그녀에게 첫눈해 반했지만 여태까지 사람을 상대해 본적이 없어 어떻게 그녀를 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감상후기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러브코미디물입니다. 러브 코미디의 특징인 코믹 연출과 달달한 묘사가 나쁘지 않아서 볼만하더라구요. 다만 조금 오글거리는 면도 있으니 손가락 주의. 스토리에서 크게 특별하게 부각되는 점은 없는 듯 싶네요. 무난한 러브코미디인듯.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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