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규어 정보

아르카디아 1/60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 VF-4A 라이트닝3 (이치죠 히카루기)

by mansfield 2020. 8. 3.
반응형

아르카디아 1/60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 VF-4A 라이트닝3 (이치죠 히카루기) 

ARCADIA 1/60 MACROSS FLSAHBACK 2012 VF-4A Lightning III

1987년 발매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에 등장한느 VF-4를 상품화.

초장거리 이민선 메가로드-01에 배치된 기체로, 파일럿은 이치죠 히카루.

제품은 3가지 형태로 가변이 가능하며, 별도의 스탠드에 거치도 가능합니다. 

기체 설정상 외부 무장이 없습니지만 가동 손 파츠와 VF-1 건포드(GU-11)를 동봉. 손에 무장이 가능합니다. 

■ 재질 : ABS, POM, 합금 등 

■ 크기 : 파이터 모드 전체길이 약 290mm

■ 패키지 형태 : 클로즈드 박스 

■ 패키지 사이즈 : 300 X 370 X 140 (mm) 

■ 부속품 : 파일럿 피규어 / 간이 핸드 파츠 / 스탠드 용 접속품 / 건포드 / 마킹 스티커 / 설명서 

■ 기획 협력 / 디자인 : T-REX (모토키 히로유키)  


발매 : 2020년 12월 

가격 : 일반판 32,780엔(세금포함) / 프리미엄 피니쉬 38,280엔(세금포함)

이전 아르카디아에서 발매되었던 VF-4G를 기반으로 VF-4A 이치죠 히카루기가 발매할 예정이네요. 

항상 일반판 발매후 시간이 좀 흘러서 재판대신 프리미엄 피니쉬를 발매하곤 했는데 이번엔 일반판과 프리미엄 피니쉬를 동시에 예약받습니다. 아마 VF-4G를 이전에 발매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미엄 피니쉬는 일반판에는 없는 먹선과 작고 큰 마킹이 탄포인쇄로 추가된 버전 입니다. 반다이 DX 초합금 시리즈에선 탄포인쇄가 기본인데 아르카디아는 돈을 추가로 받는... 게다가 가격은 반다이보다 월등히 비싸니 사실 반다이에서 내준다면 굳이 아르카디아를 살 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하이메탈로 나왔으니 반다이에서도 판권은 있는 것 같고. 초합금으로 발매하면 구매해야겠네요.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