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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리뷰28

유니클로 x JW 앤더슨 패딩 토트백 리뷰 세계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제이더블유 앤더슨과 유니클로의 협업 컬렉션 중 하나인 패딩 토트백입니다. F/W 시즌을 맞이해서 공개되었던 콜라보인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섰었죠. 발매 당시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날 사진을 보다가 딱! 꽂혀서 부랴부랴 구매하려고 찾았으나 국내 매장은 전부 품절. 리셀샵에서만 정가의 두배에 팔더라구요. 그래서 국내 샵은 포기하고 해외사이트에서 찾아보던 중 미국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견!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배송비가 좀 들긴했지만 그래도 리셀가보다 훨씬 저렴했으니 만족!당시 제품 가격은 29.9달러! JW ANDERSON과 유니클로의 택이 함께 달려있습니다. 200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가격이기 때문에 당연히 관부가세는 없었습니다!.. 2018. 12. 21.
가성비 이어폰 추천! 다이소 아이리버 이어폰, 게임 할때 딱! 게임할때 사용하던 소니이어폰을 잃어버렸습니다.아이폰 이어폰도 써봤지만 역시 PC방에선 주변에 게임소리, 소음 때문에 커널형 이어폰이 아니면 사운드 플레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의 소음을 막아줘 배틀그라운드 할때 주변의 발소리, 총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커널형 이어폰으로 구매했습니다. 바로 다이소로 가서 아이리버 커널형 이어폰을 구매!다이소에 종류가 다양했는데, 좀 더 저렴한걸 구매할까하다가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가 나을 것같아 아이리버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2천원, 3천원 짜리들도 있었는데 왠지 금방 고장날 것같아서요.또 다이소에서 파는 이어폰중에는 스테레오가 지원이 안되는 이어폰도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스테레오가 안되면 사운드 플레이가 무슨 소용입니까! 방향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모르는데!.. 2018. 12. 18.
베이프 장지갑 리뷰 - 일본 스마트 잡지 부록 A BATHING APE 일본 스마트 잡지에는 다양한 부록들이 부속되죠! 지난 2월호에는 무려 베이프 장지갑이 부록으로 딸려왔었습니다. 사실상 베이프 장지갑을 사면 스마트 잡지를 주는셈이죠. 주문한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잡지의 정가는 980엔. 한화로 약 9800원이죠! 국내에서 이것저것 쿠폰도 사용하고 포인트도 사용하니 3천원대에 겟!잡지와 부록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가 함께 옵니다. A BATHING APE. 베이프의 로고가 크게 프린팅된 비닐에 쌓여서 왔네요. 일단 오픈했는데 약품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지갑을 산것도 아니고 부록으로 딸려온 지갑일 뿐, 그리고 잡지 가격도 비싼 가격이 아니라 이건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그리고 당연히 소가죽이 아니라 인조가죽 입니다.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요. 카.. 2018. 12. 16.
롤렉스 데이저스트 오마쥬 시계 - 세이코 "펄사 PULSAR" 리뷰 로렉스 명품시계 로렉스! 가격도 가격이고 가품도 넘쳐나는 시계죠. 학생신분에 롤렉스를 살 돈은 당연히 없고 가품을 차고다니긴 싫고, 그래서 찾아보다 발견한 시계입니다.바로 펄사의 데이저스트. PULSAR,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 펄사는 세이코의 자회사입니다. 원래 해밀턴에서 만든 전자시계의 이름이었는데, 이 브랜드 네임을 70년대말 세이코에서 매입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세이코 알바정도되는 라인업인 것 같아요. 고가의 시계는 아니다보니 박스도 작고 패키징도 심플합니다. 화이트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박스에 PULSAR의 로고가 써있고 다른 한쪽면엔 LIFE. IN REAL TIME. 이라고 적혀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로렉스 데이저스트와 닮은 펄사의 데이저스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연히 로렉스와 비.. 201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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