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요란 사무라이 애프터 - (하렘)
소개
원작 : 스즈키 아키라
제작 : 암스
공개 : 2015년 1월 ~ 7월 1일 (24분/2화)
장르 : 하렘, 판타지, 학원, 배틀
2009년 일본의 잡지, 출판사인 하비재팬의 40주년 기념 기획으로 발표된 프로젝트입니다. 2009년 3월부터 소설이 출간되었고, 웹툰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에 첫 애니화가 되었고 굿스마일 컴퍼니의 알터에서 피규어도 발매했다고 하네요.
기획이 먼저 발표되고 후에 스즈키 아키라가 HJ문고에서 소설을 집필중이고 애니메이션은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에프터는 완전 신작 OVA이고 전체 2화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의 내용과 크게 상관없는 듯.
줄거리/시놉시스
21세기 초의 대일본국. 쇄국은 풀렸지만 도쿠가와 막부의 치세는 계속되어 도쿠가와 요시코우가 제 25대 쇼군의 자리에 올랐다. 영봉 후지산의 밑에 세워진 거대 교육기관 부오우 학원 기숙사에서는 학생회 집행보가 도요토미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도쿠가와에 반항하는 반란분자라고 보이는 학생들을 탄압했고, 이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는 거세져만 갔다.
아버지가 실종 된 후, 학교 시설인 야규 도장의 사범대를 맡고 있던 야구 무네아키라는 집행부의 도요토미 사냥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학생회는 야규 도장을 넘길 것을 명하고, 그 기일이 가까워진 어느 날 밤, 무네아키라가 평상시처럼 도장에서 수련을 하고 있을 대 갑자기 천장에 구멍을 뚫고 두 자루의 검을 지닌 전라의 미소녀가 떨어졌다.
자신을 야규 쥬베이 미츠요시라고 소개한 소녀는 도장을 습격한 풍기 위원회의 시노비 군단을 화려한 검술로 격퇴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무네아키라 앞에 꼐속에서 역사상 무인의 이름을 물려받은 미소녀들이 나타나는데..
후기
위에는 1기에서 부터 시작되는 줄거리이고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애프터는 단편 OVA 2화라 저런 스토리가 없습니다.
줄거리는 대충 야규 무네아키라의 신부를 뽑기위한 신부총선거에 관한 내용. 한마디로 뽕빨19금애니라는거죠. 시작하자마자 여자끼리 키스신이나 가슴을 보여줍니다. 그 이상으로 수위가 올라가지는 않는데 어쨌든 성인용하렘인건 확실합니다.
작화는 그냥 그저 그렇더라구요. 평타라고 불러야할까요? 좋은 편은 아닙니다. 사무라이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음.. 네..
백화요란 사무라이 애프터
百花繚乱 サムライアフ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