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케이블1 아이폰 정품 충전기 케이블 리뷰 / 애플 스토어 온라인 2019년 5월 6일 2년가까이 썼던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 운명하셨다.사실 정품을 쓰기엔 너무 비싸고 (무려 25,000원)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가까운 다이소에서 단돈 2,000원에 케이블을 구매했다. 실수로 책상에서 떨어트렸는데 그대로 핀부분이 부러져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 아이폰 수도없이 떨어트렸는데 케이블 핀이 부러진건 처음봄.. 무튼 한달도 안되서 2천원짜리 케이블이 고장나버려서 다시 다이소 충전 케이블을 구매. 이번엔 2m짜리 긴 충전 케이블을 구매했다. 길어서 누워서 충전해도 될만큼 길어서 너무 편했는데, 이것도 역시 한달도 안쓰고 '이 악세서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라는 식의 메세지가 떠버리더라.이게 뜨는 주기가 처음엔 좀 길더니 나중엔 조금만 잘못건드려도 저 메세지가 뜨면서 아이폰에.. 2019.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