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애니리뷰

소개 

원작 : 잣폰 

방영 : 2021년 10월 6일 ~ 12월 29일 (24분/13화) 

제작 : 울프즈베인, 스튜디오 플러드 

장르 : 판타지 

일본의 라이트노벨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요즘에 제목 긴게 유행인가 점점더 길어지는 것 같네요. 

줄거리/시놉시스 

마왕 타락슨에 의한 아발론 대륙 침공이 시작된지 3년, 4개의 나라가 멸망하고 대륙의 반은 이미 마왕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그러나 신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 '용사의 가호'를 가진 소녀 루티 라그너슨이 나타난 것이다. -

여기는 변경의 땅 졸탄. 북쪽과 동쪽은 세계의 끝의 벽이라 불리는 누구도 발을 디딘 적 없는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주위에는 습지대가 펼쳐져 있다. 교통도 불편하고 전략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이 땅의 개발은 마을 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범죄자들도 돈이 되지 않아 잘 오지 않는 버려진 땅. 이 땅을 찾는 여행자는 도망자나 은둔자, 또는 괴짜다. 

최전방의 전투에서 따라갈 수 없게 되어버린 영웅 기데온은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어 '레드'로 이름을 바꾸고 변경 마을 졸탄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려 하는데.. 

감상후기 

작화 퀄리티 낮고 스토리도 뭔지 모르겠는 애니입니다. 전체적으로 개연성 떨어지고 스킵도 심한 듯.

1화, 2화는 제대로 봤는데 그 이후로 노잼에 쓸데없는 내용만 나와서 스킵하고 참고 보다가 5화 보고 탈주! 했습니다. 

슬로우라이프라기 보다는 걍 남주랑 여주랑 썸타는 애니.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真の仲間じゃないと 勇者のパーティーを追い出されたので、 辺境でスローライフすることにしまし

た Banished from the Hero's Party, I Decided to Live a Quiet Life in the Country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