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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Structure - Sazabi)
해체는 창조로 이어지는 길이다.
3년의 세월을 거쳐, 새롭게 추적된, 또 하나의 『頂 (정)』.
MSN-04 사자비… 그 중장갑 때문에 형태가 내포하는 개별 피스는 3,000을 넘는다.
의장 뿐만이 아니라 기교나 적재 등의 모든 부분에서 반복되는 「해체」와 「구축」.
거기서 보아온 아련한 윤곽이 선을 맺을 때,
미답의 절정이 현현한다.
윤곽명징 - 해체가 "공진"을 만든다.
해체 구조와 기구의 핵심으로
두번째가 되는 본격적인 해체. 우주세기에 존재하는 조형물을 현대에 불러일으키기 위해 각 부위가 담당하는 역할을 퇴고하고, 이들을 구성하는 파츠로 분해, 공통언어화를 도모한다. 선두의 해체를 한 손에, 추론을 거듭해 새로운 해체를 실시한다.
일례로서 동체의 해체 공정을 클로즈업한다.
이번에는 과거 상품에서 해체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정은 그와 같지만 '사자비'라는 기체가 가진 특수성은 크게 다르다. 작품에 흐르는 공통 인식을 바탕으로 심기 일전, 해체에 임한다. 지온계 기술의 집대성이 되는 본기의 진수는 곳곳에 나타나며, 특히 대형기의 제동을 담당하는 스커트 내부의 구조에서는 연면과 이어지는 지오닉, 치마드 등의 개발 계통을 읽을 수 있다.
개별 부위별로 각 기능을 분석. 「해체」로부터 추출된 파츠가 실제로 어떤 형상, 재질, 채색이면 좋을까. 디자이너의 의도를 더듬어가면서 그들을 재검토. 허구에서 현실의 조형으로 변환, 제품을 감안하여 최고치를 꺼낸다. 이에 의해, 구성되는 파츠의 형상과 수가 산출된다.
동체는 외장인 장갑, 흉부 주위나 등에 있는 자세 제어 버니어, 어깨 접속부나 복부 관절, 장비를 현가하기 위한 래치 등 역할을 담당하는 유닛이 다채롭게 집결된다. 해체와 구축의 끝에 결실한 파츠는 동체 전체에서 약 600개. 해체시에는, 유닛이 가지는 기능마다 상세한 고찰이 이루어져, 인접하는 유닛끼리의 관계성도 아울러 연도를 올려 간다. 예를 들어, 버니어는 강한 배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각이 서있는 형상을 가질 수 없다. 극력 진원에 가까운 조형과 내각에 의해 에너지 방사를 최대한 높이는 기교가 존재한다. 사각 형상으로 넓게 방사구를 사출하더라도 그 모서리는 매끄럽게 처리되어야 한다. 여러 각도로부터의 해체도를 통해 우주공학으세의 필연을 도출한다.
만들어지는 과정
현대의 장인에 의해 하나 하나를 정중하게 해체해, 치밀한 도면을 만들어 낸다.
설정이나 기존의 화고에만 머물지 않고, 영상으로 나타낸 「진실」에 육박하는 설계가 이루어진다.
반복되는 탐구는 감정을 자극한다.
소묘
지금까지 입체해로서 세상에 송출된 역대의 「MSN-04 사자비」를 비교 검증. 해체 장기로서의 질실의 극한을 추구한다.
세부 고찰
무버블 프레임이나 사이코 프레임 등 기체의 기초 설계를 근거로, 기교를 검토한다. 굴곡을 갖게 하여 벽면에 기대놓은 파이프나 장갑 내부의 곡면에 맞춰 자연적인 파츠 배치를 추구하는 등 현실감에 비례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부품 구성 및 최적화
필연적인 최소 단위로 파츠를 해체. 하나하나의 부품에 추론을 거듭해, 구조체로서 밀도를 응축. 최적해를 도출한다. 파츠를 구성하는 소재는 경질이어야 하는가, 연질을 사용해야 하는가. 리벳이나 샤프트의 배치를 어디에 설계할까. 가동 피규어로서의 구성 요소도 가미해 다음 「구축」으로 이어진다.
계속되는 고찰
고찰한 결론을 재해체하고 다른 각도로부터 고찰한다.
반복하는 해체와 고찰의 끝이야말로 뚜렷한 결론이 나타난다. 다만 하나의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고찰하고, 장인에 의한 「번역」도 가미해 간다.
다른 표정을 지닌 머리
머리는 해치 개폐에 의한 콕핏의 노출이나 착탈 등 세세한 움직임으로 큰 변화가 더해진다. 탈출 포드를 겸하는 전천 리니어 시트의 해치 개폐나 등부 쪽에 구비되는 동력로 등 개폐에 의해 보이는 정보의 변화에 강약을 갖게 한다.
기체 중량을 지탱하는 현실성
상반신을 지지하는 중후한 하지는 견고한 관절 구조를 가지며, 추력의 발생 이상으로 중력 하에서의 구조 내력을 의식해야 한다. 그것은 우주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는 운용의 사상도 상상할 수 있다. 부위 중 하나에서도 내용의 정취가 솟아오른다.
계산된 발자국
발바닥의 설계도 숙고를 거듭한다. 중량을 지탱하기 위해 강경도가 요구되는 면에, 움직이기 위한 기능이나 고정을 위한 클러치의 설치 등 틈없이 필수가 되는 구조를 정연하게 편입한다.
구축 연마되는 필연성의 결정.
미답의 「해체」를 거쳐 해득한 모습을 개개의 파츠에 찍어낸다.
3년 사이에 진보한 기술과 기구를 섞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입체 조형에 있어서의 쌍극으로서 우뚝 서는 위용이 현현한다.
기구와 기술의 적층에서 나타나는 상
면밀한 수법, 새로운 사고로 실시된 해체로부터 정보를 통합한 후 기술자들의 해석을 더해 조립해 나간다.
강도에 맞추어 선별된 부재와 개개의 기교의 결정이 결합한 모습. 현실에 맞는 해체, 물질적인 본질을 희구하는 구축을 거쳐 만들어내는 상상에서는 ν 건담과 비견하는 신규성을 갖춘 「MSN-04 사자비」가 떠오른다.
관절 가동을 재현하는 기교
질량 × 정보 표현하는 소재
약 3,800g이 되는 본체 중량 등을 지원하기 위해 메인 프레임에는 곳곳에 다이캐스트를 채용. 관절부에도 래칫식 회전축을 탑재하는 것으로 각종 상태의 유지력을 향상되고 있다. 자중을 지지하면서 운동을 실현하기 위해 기능성의 정수를 집약한다.
운동성을 발휘하기 위해 요구되는 섬세한 면 구성에 여러 장의 도면을 겹쳐 응한다.
프론트 스커트 내부에서 출현하는 매니퓰레이터는 팔의 운동 영역에서는 조달되지 않는 실용적인 보조를 나타낸다. 리어 스커트 등 일부 장갑의 전개에는 연동 기교를 탑재.
장갑 개폐를 재현하는 기교
장갑의 전개
기체 사이즈에 비례하여 내부 구조와 전개는 세밀한 동작을 필요로 한다. 해체로부터의 축적으로 도출된 통상 형태로부터, 전투시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냉각을 실시하기 위한 고기동 형태, 정비시나 개발시를 연출하는 해치 오픈 형태의 3 형태의 장갑 전개를 확립.
채색과 마킹
장갑의 분할이나 소재의 질감을 나타내는 채색 표현. 모든 각도로부터의 감상에서 농밀한 정보량을 빚어내는 정밀한 마킹. 빛이 필연이 되는 부분은 금속 파츠, 전해 멕기 가공,
메탈릭 채색 등을 복합해 시각으로의 질감 이해를 촉진한다.
무장과 옵션
실드나 빔 샷 라이플은 해체와 구축에 의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놀이를 넓히는 해석을 더해 다른 병장으로 분별하는 실루엣으로 변모한다.
판넬 컨테이너는 해방시에 내부 암을 전개. 판넬 탑재를 보조하는 기능을 구현. 또한, 판넬 기부는 3기가 부채꼴로 밀어내는 가동을 마련해, 정비나 운용에 있어서의 리얼리티를 추구한다.
프로펠런트 탱크의 전개. 단순한 증조가 아니라, 그 이상의 기능을 느끼게 한다. 패널 전개와 버니어 노즐이 내보내는 기술을 갖추고 공업적 기구와 입체물로서의 놀이를 양립시킨다.
무대를 수놓는 확장 연출
마음을 고양시키는 전용 베이스
정비 행거를 재현한 전용 베이스는 주기시와 메인터넌스 형태 각각의 상황에 맞춰 행거 데크갑나 암의 조정이 가능. 휴대 장비 외에 판넬은 주위의 랙에 현가하는 등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실재감을 연출하는 빛
메인 카메라 및 콕핏 내부에 발광 기믹을 탑재. 사이코 프레임의 빛을 굉장히 표현. 전용 베이스에는 라이트 유닛을 접속 가능. 조명으로 채색이나 금속 소재의 빛, 복잡한 구조에 의한 음영을 돋보이게하고, 기체가 가지는 장대한 질량을 한층 더 실감할 수 있다.
이야기를 재연하는 사람들
파일럿이나 정비원의 미니 피규어, 연설대가 부속. 정비 정경이나 네오 지온의 상징인 기체 앞에서 열리는 연설 정경을 연출한다.
한 층 더 심오한 곳을 여는 대해체
해체 장기의 공진.
그것은 장인에 의한 해체와 구축이 형성한 기술을 추체험하도록 해방한 모습
-"풀 메인터넌스 형태".
2022년 12월 발매 예정
2022년 8월 2일 예약 예정
가격 : 189,200엔 (한화 약 1,819,706 원)
국내 가격 : 2,459,600원
국내는 반다이몰 추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추첨 응모 기간 : 8월 5일 금요일 16시 ~ 8월 22일 월요일
당첨자 발표 : 9월 초 예정
다행히 추첨으로 결정되었네요. 선착순이었으면 또 몇일씩 캠핑하는 업자들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경도 못했었겠죠. 기간내에 응모만 하면 되니 첫날 서버 터졌을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응모하시면 될듯 하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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