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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정도만에 워머신 마크1을 수령했다. 2021년 6월 예약 당시만해도 워머신 마크1은 프리미엄가도 높게 형성되어 있었고 매물도 보기 드물었다. 육중한 디자인에 묵직한 다이캐스트 시크한 블랙색상이 너무 멋있어서 예약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뽕이 다 빠져버림.
마블 영화도 예전만 못하고 경기도 안좋고. 사진보면 여전히 멋있지만 소장하고 싶은마음은 없어져서 수령하자마자 처분해버렸다.
물론 44만원이 예약 가격이지만 제값도 못받고 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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