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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하렘, 기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리뷰 - 하렘 판타지

by mansfield 201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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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소개

원작 : 후유하라 파토라의 라이트 노벨

방영 : 2017년 7월 11일 ~ 9월 26일 (24분/12화)

제작 : 프로덕션 리드

장르 : 하렘, 이세계 전생, 먼치킨

2013년부터 연재중인 후유하라 파토라의 소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에서는 2018년 12월 기준 15권까지 발매했다고 하네요.

줄거리

신의 실수로 벼락을 맞고 죽어버린 모치즈키 토야. 신과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신은 사과의 의미로 환생을 시켜주겠다고하며 소원을 말해보라고한다.

모치즈키 토야는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해달라고 하고 신은 이 부탁을 들어준다. 하지만 현세로의 연락은 불가능하고 현세의 정보는 볼 수 있는 수준.

스마트폰을 가지고 이세계로 전생한 모치즈키 토야는 그의 교복차림을 본 한 상인의 권유로 그에게 비싼값에 교복을 팔고 여관을 찾던 도중 괴한에게 몰린 두명의 소녀를 본다. 이세계에서 쉽게 죽지 않도록 신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은 그는 소녀들을 구해주는데.


후기

"달콤한 것만 모아놓은 B급, 아니 C급 하렘 애니"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라는 제목이 낚여서 보게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최근 이세계 전생물이 대세를 이루면서 이 장르도 이제 고여버린 느낌이라 볼게 마땅치 않았는데 우연히 제목을 보게됬죠. 이세계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되서 봤는데 내용은 제목이랑 완전 딴판인 먼치킨, 하렘 애니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쪽세계에선 일부다처제가 당연한 개념이라는 것부터 하렘을 깔고가고 주인공의 사기적인 능력에 여자들이 계속 꼬입니다. 전형적인 하렘물. 개인적으로 하렘은 취향이 아니라서 좀 별로였는데 스토리까지 별거 없더라구요. 진행은 빠릅니다만 개연성이 없더군요.

무슨 사건만 일어났다하면 주인공의 능력으로 아주 손쉽게 문제를 해결해 버립니다. 모든 마법을 다루고 그가 소환한 소환수는 최상위급이며 어떠한 독도 해독하고 눈이 먼 장님까지 시력을 되찾아주는 그야말로 신. 

그냥 신에게 천부적인 재능을 받고 환생한 주인공이 이세계 짱짱맨이 되는건데 제목의 스마트폰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비중이 엄청 적고 그다지 큰 역할도 안하는데 제목에 왜넣었는지 의문.

이세계, 하렘, 먼치킨 등등 달콤해보이는 온갖 요소들을 때려넣은 쓰레기 애니메이션. 작화도 저예산이라 좋은편도 아닙니다. 

작품성이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있으니 혹시 보실분들은 참고하시길.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異世界はスマートフォンととも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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