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리뷰

소개 

원작 : Koi의 만화 

방영 : 2014년 4월 19일 ~ 6월 26일 (24분/12화)

제작 : WHITE FOX 

장르 : 일상 

제작사가 극우 성향으로 유명한 WHITE FOX. 때문에 방영 전부터 우려가 많았다는데 애니메이션 내에 극우 요소는 없다고 하네요. 

줄거리 

래빗 하우스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밝고 명랑하고 살짝 허당인 코코아. 

래빗 하우스 사장님의 손녀딸로 말투는 공손(?)하지만 태도는 한없이 쿨한 치노. 

부잣집 아가씨지만 어째서인지 군인의 향기가 나는 알바생 리제.

코코아의 학교 친구이자 나긋나긋한 전통찻집 아기씨 치야.

카페인에 취하는 특이체질을 가진 허브티 카페 알바생인 가난 소녀 샤로.

그리고 정체를 숨기고 있는 수상한 토끼 티피.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그려가는 카페스러운 일상.

-위키펌

후기 

로리 꼬마 소녀들이 나와고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일종의 치유물(?)입니다. 

저는 이런 취향과는 정반대의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화보고 패스. 

로리나 미소녀나 이런 잔잔한 취향을 갖고 계신분이 보면 될 것 같네요. 1화보고 취향인지 판단해보시길. 

주문은 토끼입니까? 

ご注文ちゅうもんはうさぎですか？

 Is the Order a 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