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1 롤렉스 데이저스트 오마쥬 시계 - 세이코 "펄사 PULSAR" 리뷰 로렉스 명품시계 로렉스! 가격도 가격이고 가품도 넘쳐나는 시계죠. 학생신분에 롤렉스를 살 돈은 당연히 없고 가품을 차고다니긴 싫고, 그래서 찾아보다 발견한 시계입니다.바로 펄사의 데이저스트. PULSAR,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 펄사는 세이코의 자회사입니다. 원래 해밀턴에서 만든 전자시계의 이름이었는데, 이 브랜드 네임을 70년대말 세이코에서 매입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세이코 알바정도되는 라인업인 것 같아요. 고가의 시계는 아니다보니 박스도 작고 패키징도 심플합니다. 화이트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박스에 PULSAR의 로고가 써있고 다른 한쪽면엔 LIFE. IN REAL TIME. 이라고 적혀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로렉스 데이저스트와 닮은 펄사의 데이저스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연히 로렉스와 비.. 2018.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