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마검이 지배한다 (2023) 리뷰

소개 

원작 : 우노 보쿠토 

제작 : J.C.STAFF 

방영 : 2023년 7월 8일 ~ 10월 14일 (24분/15화) 

장르 : 판타지, 학원 배틀 

일본의 라이트노벨 <일곱 개의 마검이 지배한다>를 원작으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줄거리/시놉시스 

그 검이 인도하는 끝에 있는 것은 복수인가, 아니면 사랑인가. 

무대는 명문 킴벌리 마법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20%의 학생들이 재기 불능이 되거나, 행방불명이 되기도 하고 마에 사로잡혀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봄이 되어 킴벌리 마법학교에 올리버 혼이 입학했다. 평온하고 이성적이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둠을 풍기는 소년이었는데, 그런 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지고 있는 소년 소녀들이 모여 마법사가 되기 위해 힘썼다. 

그렇게 희망을 가슴에 품고 마법학교의 문을 넘어선 마법사의 원석들. 하지만, 마경이라 불리는 킴벌리 마법학교의 위협이 그들에게 이빨을 드러냈다. 동료들과 만나고, 마경을 극복하는 그들을 기다리는 운명은... 

그리고 '일곱 개의 마검'을 둘러싼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감상후기 

작화는 딱 J.C.STAFF의 작화입니다. 그렇게 좋지는 못하지만 봐줄만한 수준. 원작부터 초반 전개에 문제가 있는 작품이라는데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1화부터 제 스타일이랑 너무 맞지 않아 1화만 보고 탈주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루즈하고 마법학교에 일본 카타나를 쓰는 일본국 소녀도 나오고 뭐.. 

제 입맛에는 맞지 않은 조합이라 바로 하차했습니다. 굳이 시간내서 볼만한 작품은 아닌듯 싶네요.

일곱 개의 마검이 지배한다 (2023) 

七つの魔剣が支配する 

Reign of the Seven Spellbl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