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뷰

소개 

원작 : 시라코메 료의 라이트 노벨 

방영 : 2019년 7월 8일 ~ 

제작 : 아스리드, WHITE FOX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전이

시라코메 료의 라이트 노벨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전형적인 양판형인듯.

줄거리 

인간족과 마인족 그리고 아인족. 크게 나누어 세 개의 종족이 살고있는 세계. 

전력이 서로 길항 상태였던 인간족과 마인족의 전쟁이 몇백년이나 계속됐다. 그러나 마인족이 마물을 거느리게된 순간부터 전력의 균형은 무너졌고, 인간족은 지금 멸망의 위기를 맞이하려 하고있다. 

인간족, 즉 토터스 사람들이 신앙하는 이 세계를 만든 신, 에히트는 그것을 막기 위해서 강한힘을 가진 학생들을 소환한다. 

그리고 나구메 하지메를 비롯한 여러 학생이 이세계에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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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형적인 양판 애니메이션. 뭐, 양판소설로 만들었으니 그럴수 밖에..

작화가 좋은편도 아니고 액션씬은 루즈하고, 연출까지 허접합니다. 스토리도 중2병, 전형적인 양판 스토리. 

주인공을 먼치킨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든 우연을 가장해 끼워맞추는 형식. '살기위해 우연히 땅을 파고들었는데 엄청 희귀한 뭐가 있었다.'. 그리고 전개도 억지로 흘러가는 느낌. 잘 짜여진 스토리가 아니라 어거지로 전개되는 느낌이죠.  

주인공의 감정흐름도 엉망진창이고 악역이라고 등장한놈도 역시 주인공을 위한 발판일 뿐입니다. 악역이 아니라 그냥 불량배1 정도. 

2화보다가 접었습니다. 비추천.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Arifureta : From Commonplace to World's Strong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