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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판타지, 이세계

바람의 성흔/바람의 스티그마 리뷰

by mansfield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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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원작 : 야마토 타카히로

방영 : 2007년 4월 12일 ~ 9월 20일 (24분/24화) 

제작 : GONZO 

장르 : 전기물, 판타지 

야마토 타카히로의 라이트노벨 '바람의 성흔'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쓸때는 바람의 성흔이지만 읽을때는 성흔을 '스티그마'라고 읽습니다. 

원작은 2002년부터 연재해 2010년 3월 20일 완결.


줄거리/시놉시스 

창공과 같이 맑은 눈동자. 그것은 계약자의 증거. 바람의 정령에 의해 대기의 모든것을 맡겨진 자에게 남겨지는 바람의 스티그마. 

불의 정령을 다루는 명가 칸나기 가문의 혈통으로 가문의 뒤를 이을 예정이었으나, 불을 다루는 재능이 없어 결국 가문에서 쫓겨나게 된 칸나기 카즈마. 

하지만 그는 몇년 후 바람을 다루는 최고의 풍술사가되어 가문의 앞에 나타나는데.. 


감상후기 

딱 2000년대 중반에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느낌입니다. 작화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성격, 스토리 흐름 등이 그시절 많이 보이던 느낌이네요. 

작화가 좋은편이 아니라 작화 기대는 하면 안될듯 싶고, 당시의 애니메이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볼만할듯 싶네요. 일단 먼치킨이라 흥미진진한 맛은 없습니다. 

작가가 2009년에 사망하면서 2기는 곱게 접어 하늘위로.


바람의 성흔

바람의 스티그마 

風の聖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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