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건널목 시간 / 건널목 타임 리뷰

건널목 시간

소개 

원작 : 사토 요시미의 만화 

방영 : 2018년 4월 10일 ~ 6월 26일 (약 4분/12화) 

제작 : EKACHI EPILKA 

장르 : 옴니버스, 일상 

2016년 7월부터 월간 연재중인 사토 요시미의 만화 '건널목 시간'을 원작으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줄거리/시놉시스 

"단순히 기다리는 것 만으로 괜찮은 걸까!? 우리들, 젊잖아? 청춘의 한 가운데잖아? 이 귀중한 시간을 건널목을 기다리는 것 만으로 낭비해도 괜찮을 걸까!? 좋지 않아. 건널목은 시끄러워. 철 냄새가 나! 청춘이 아냐! 이 시간을 이용해 청춘 해두지 않으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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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과 신호를 기다리는 여자아이들을 그린 옴니버스 일상 쇼트. 땡! 땡! BGM이 울려퍼지는 사소한 일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여고생들의 달콤 쌉싸름한 대화나, 초등학생 사이에서 퍼지던 괴담. 건널목에 선 색기 넘치는 동급생을 동경하는 남자의 마음 등! 

건널목에는 몸과 마음이 춤추는 시추에이션이 흘러 넘친다!   

-AK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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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약 4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OP를 제외하면 실제 런닝타임은 3분정도. 매 화 다른 등장인물이 나오는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소소하게 보기 좋은듯 싶습니다. 

거창하게 스토리라고 할 건 없지만 나름 재밌고 각 캐릭터의 특색을 잘 살린 애니메이션 같네요. 

게다가 짧아서 금방금방 볼 수 있는게 장점. 

저는 요거 추천드립니다. 킬링타임으로 딱이에요. 

건널목 시간

踏切時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