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파산 선언, 과거 스트리퍼 경력 들통. 조니 뎁 300만 파운드.

앰버 허드가 처음 연기를 하기 위해 도시로 왔을 때, 로스엔젤레스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일했던 경력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조니 뎁에게 온갖 누명을 가져다 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정작 자신은 일론 머스크를 조니 뎁의 호텔에 불러와서 잠자리나 갖는 이런 쓰레기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지는게 너무 통쾨하네요.  (일론 머스크 뿐만 아님, 심지어 여자랑도 잠 ㅋㅋㅋ)   

그동안 뎁 형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ㅋㅋㅋ ㄹㅇ 이런년 거두어준거 보면 천사입니다. 이년 때문에 신동사 그린델왈드도 하차당하고 캐리비안 해적도 하차당하고.. 캐리비안 해적은 복귀해줬음 좋겠네요. 

 

그리고 결국 손해배상금 지불 못한다고 파산신청한 앰버허드. 추합니다.. 

뎁형은 진실 밝혀지자마자 다시 승승장구하네요. 본인 그림 판매로 300만 파운드(약 47억 6천만원)을 몇시간 만에 벌었으니.. ㄷㄷ

다양한 영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캡틴 잭으로 돌아와줘..!!

 

이쯤에서 다시보는 핫토이 잭 스패로우 피규어 리뷰 

핫토이 DX15 잭 스페로우 리뷰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