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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

버거킹 신메뉴 트러플머쉬룸X 시리즈 후기

by mansfield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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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버거킹, X-mas 이벤트로 몬스터x와 트러플머쉬룸x를 주문하면 무료 세트업그레이드를 해준다고해서 갔습니다. 

기간은 12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근데 크리스마스 이벤튼데 크리스마스가 날짜에 포함되어있지 않네요. 의문.

가격은 7,000원. 트러플머쉬룸버거와 콜라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근데 역시 종각역 버거킹답게 감자튀김이 다 식어있었어요. 이동네 햄버거집은 거의다 맛없고 버거킹도 저번에 한번 왔다가 다시는 안오겠다고했지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결국 아침일찍 배고파서 왔습니다.

이게 트러플머쉬룸X인데 맛이 좀 애매합니다. 일단 고기패티에 안에는 버섯이 잔뜩 들어있고 상추, 양파, 베이컨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정체모를 오묘한 맛이나는 소스가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햄버거 진짜 좋아하는데 먹다가 남겼습니다. 

버섯을 구워서 넣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넣어서 버섯에서 즙(?)이 나오고 그 즙이랑 이 오묘한 소스랑 섞여서 더 이상한맛을 냅니다. 약간 기분나쁜 맛에 햄버거 패티랑 버섯이 씹히는데 이 버섯 식감이 햄버거에서 나니까 이건 이거대로 기분 나쁘더라구요.

근데 고기패티, 베이컨은 맛있음.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스맛입니다. 진짜 익숙한데 익숙하지않은 창의적인 맛이에요.

이 트러플머쉬룸X를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 입장에선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 두번다시는 먹고싶지 않아요. 그냥 몬스터X먹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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