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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43 재판 리뷰 / MK X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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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카톤 박스


    위-아래로 오픈하는 마크43의 박스 


    박스를 오픈하면 스티로폼 박스안에 마크 43 소채와 루즈, 베이스가 들어있습니다.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 43 / MK43 재판 다이캐스트 

    HOTTOYS IRONMAN MK 43 DIECAST

    발매일 : 2019년 4분기 

    국내 발매가 : 400,000원 

    영화 액션피규어의 독보적인 절대강자 핫토이에서 발매한 아이언맨 마크43입니다. 2015년 발매한 마크 43의 재판 버전으로 헐크버스터가 재판하며 함께 재판한 것 같네요. 

    마크 43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나오는 메인슈트 중 하나로 영화 초반과 중반에 걸쳐 등장합니다. 헐크버스터에 탑승해서 헐크를 제압하는 슈트도 이 MK43이죠. 




    재판을 하면서 달라진 점은 크게 없습니다. 

    일단 고관절의 고정성이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15년판을 만져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고관절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낙지관절이었다고 하는데, 재판 버전을 만져보니 굉장히 뻑뻑해서 고정성이 좋습니다. 

    모든 다이캐스트 제품이 그렇듯 세월이 지나면 관절이 느슨해질수야 있겠습니다만, 일단 새제품으로써의 관절 상태는 굉장히 좋네요. 


    또, 엉덩이 부분에 있는 외장이 고무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관절이 연장되는데 예전 마크42에서는 이부분이 고무여서 변색이 쉽게 왔습니다. 

    마크 43도 고무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재판 버전에선 플라스틱으로 소재가 변경되어 변색이 올 가능성은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다이캐스트의 첫 제품이었던만큼 가동성이 요즘 핫토이 아이언맨 같지는 않습니다. 

    다리와 무릎 굽혀지는건 저정도가 한계. 

    이런 고가의 피규어들은 간단한 포징과 함께 스태츄로 전시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납득 가능한 수준만 움직인다면 큰 불만은 없는것 같네요. 

    물론 가동률이 좋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만.



    강철남자의 등


    강철남자의 상체


    아크리액터 부분까지 세밀하게 조형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웨더링은 덤.


    등에는 플립을 오픈할수도 있습니다. 내부에 약간의 색분할이 있었다면 좋아겠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네요. 

    등 한가운데는 LED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나사를 열고 건전지를 넣고 바로위에 스위치를 옆으로 밀어주면 됩니다. 

    역시 첫 다이캐스트라 LED 기믹과 스위치가 외부로 노출되어있는게 흠입니다. 최근 발매하는 녀석들은 커버로 한번 덮어져서 저 버튼을 숨겨주죠. 

    LED 온오프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만 밖에 보이는건 역시 좀 아쉽네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오픈 마스크도 함께 동봉.

    바로 이 얼굴 조형이 비싼돈 주고 핫토이를 사게만드는 이유죠. 이보다 더 닮게, 더 잘나온 얼굴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완벽합니다.  

    봐도봐도 감탄만 나오는 조형과 도색입니다. 

    그냥 로다주, 토니스타크 그 자체에요.


    LED 온! 

    가슴과 눈은 괜찮은데 손부분의 광량은 조금 부족해 보이는 듯. 

    다행히 불량 없이 LED 전부 잘 들어옵니다.


    헤드를 교체해 봅니다.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7과 함께. 

    최근들어 핫토이 아이언맨의 크기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 추세라 마크 43보다 마크7이 더 큽니다. 키도크고 부피도 크고. 

    이미 정점이라 얼굴조형은 그닥 차이가 없는 듯. 

    아니 아예 동일한 조형인 것 같네요. 


    아이 엠 아이언맨.


    핫토이가 초심(?)을 잃지 않았을때라 구성이 좋습니다. 

    파괴된 울트론의 시체(?)가 부속되어있어서 베이스와 함께 전시하기 좋아요. 

    참고로 얼굴도 돌아가고 팔도 돌아갑니다. 


    그리고 최근 제품에선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디오라마 베이스도 있습니다. 

    이 디오라마 베이스 하나로 피규어의 존재감이 달라지죠. 

    부피도 꽤 커서 단일전시를 해놔도 휑해보이지 않습니다. 




    울트론 머리와 한컷.


    이건 배경지를 바꾼 기념으로 한번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마크 43 재판 강력추천드립니다. 

    아이언맨 is 뭔들 이겠습니다만, 다이캐스트 아이언맨 중 그나마 저렴한(????????) 가격과 디오라마 베이스, 울트론의 혜자 구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초판에 비해 조금의 개선도 있었고 물량도 많이 풀렸으니 지금 구매하기 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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