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대전 앵화현란
소개
원작 : 세가의 게임
발매 : 1997년 12월 18일 ~ 1998년 7월 25일 (30분/4화)
제작 : RADIX
장르 : 메카닉, 판타지
SEGA에서 제작한 어드벤쳐 게임 '사쿠라 대전' 시리즈를 원작으로하는 애니메이션들 중 가장 첫번째로 제작된 '사쿠라대전 앵화현란'입니다.
이후 OVA 광화현란, TVA, 극장판, 특별판, OVA 에콜 드 파리, 르 누보 파리, 뉴욕이 제작되었고
2020년 2분기 신 사쿠라대전 the Animation이 방영됩니다.
줄거리/시놉시스
괴물, 귀신의 습격에 대항하기 위하여 영력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만든 특수부대 '제국화격단'의 주력인 화조(化組/하나구미)는 제국 극장 지하에 본부를 두고 제도의 평화를 지키고 있었다.
하나구미는 제국의 가극단으로 연극을 펼치며 일상생화를 보내지만 제도를 위협하는 악의 무리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전장으로 향한다.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해군 소위 오오가미 이치로는 군인정신이 투철한 모범생.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좌천되고 제국 가득단의 표를 판매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사실 그는 영력을 가지고 있기에 비밀리에 제국 화격단의 대장으로 임명된 것이었다.
후기
분명 OVA 4화까지 전부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
스토리를 수개월에서 1년 씩 스킵하고 건너 뛰니까 앞뒤 내용도 이해가 안되고 전개도 굉장히 이상합니다.
그리고 얘네가 뭘 하려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주제가 뭐고 얘네가 무얼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스토리에 개연성도 없고 등장인물드로 갑자기 하나 둘씩 훅훅 추가되고, 중간에 아버지 복수하러 나간다는 애는 나가서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또 애들은 연극을 하고있고;; 왜, 어떻게 연극을 하게 되었는지 같은 결과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1998년에 제 3회 고베 작품상을 수상했다는데 이걸로 어떻게 받았는지 의문... 2회는 신기동전기 건담 W 엔드리스 왈츠였고.
OVA 앵화현란은 각각 따로따로 구성된 에피소드라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굳이 안봐도 될듯. 메카닉 비중도 적어서 3,4화나 되어야 조금 나옵니다.
사쿠라 대전 앵화현란
サクラ大戦_桜華絢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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