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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리뷰

언디핏 X 나이키 에어맥스 97 블랙 개봉 후기 리뷰

by mansfield 201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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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EATED X NIKE AIR MAX 97 BLACK


2017년은 에어맥스 97이 탄생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에어맥스97 시리즈가 발매하고,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 다양한 컬러웨이들이 발매했죠.

이번에 리뷰할 신발은 미국에 위치한 스트릿 편집샵이자 브랜드 언디핏과 나이키의 협업 제품입니다.

언디핏 에어맥스 97.

17년 10월 발매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한정발매 제품답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전투를 거쳐야 했었습니다.

저는 언디핏 공식홈페이지, 해외 드로우, 국내 드로우에서 모두 패배했던 슬픈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제가 소유한 신발은 아니라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영영 인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는 동생의 당첨소식으로 이렇게나마 실물을 보게되네요.



한정판 답게 박스도 기존의 붉은 박스와는 다릅니다.

올 블랙 컬러의 박스라 박스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느껴지네요.



사이즈는 US 7.

한국 사이즈로는 250mm 입니다.

발한번 넣어보고 싶었지만, 275mm를 신는 저에게는 택도 없는 사이즈 입니다.

하하




언디핏 에어맥스 97의 신발박스에선 또하나 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박스 측면의 언디핏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박스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심지어 속지까지 그들만의 특별함을 드러내주고 있어요.

언디핏로고 위에 나이키의 스우시가 함께 새겨진 로고가 습자지에 패턴프린팅 되어있네요.

아직 신발꺼내기도 전인데 몇번을 감탄한건지..

더 갖고싶어지는건 기분탓이겠죠?



드디어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언디핏 에어맥스97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트리플 블랙 컬러의 에어맥스 97.

그 어퍼를 가로지르는 초록색과 빨간색 라인은 멀리서봐도 이 신발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레드라인 위에 새겨진 언디핏 로고는 챠밍포인트.



컬러가 컬러인지라 마치 구찌같은 느낌도 적지않게 받네요.

한쪽의 스우시는 붉은색, 반대쪽은 검은색을 띄고있어요.



뒤에서 바라본 모습, 정 가품을 구별할때 힐탭을 잘 봐주세요.

정품은 힐탭의 air max 에서 i 의 머리 부분이 둥글다는점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가품은 사각형에 가깝다고 하네요.


아웃솔도 그냥 안넘어가네요.

군데군데 레드 라인과 그린 라인. 

신게된다면 반드시 더러워지고 닳는 부분인데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네요.



슈즈 텅의 탭과 인솔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신발 내부는 면소재라 아무래도 보풀이 잘 일어날 것 같아요.



에어맥스 97의 상징적인 에어 디자인.

사실 에어의 쿠셔닝은 잘 느껴지지 않지만 97년 당시에 발매한 신발인걸 생각한다면,

이 신발은 감성과 디자인으로 신는거지 착화감으로 신는게 아님을 깨닿게 됩니다.

이 에어솔은 에어맥스98에도 사용되죠.



함께 동봉된 슈레이스 입니다.

블랙컬러에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신발끈인데 등산화의 신발끈과 많이 닮았죠.

개인적으로는 기본 올블랙의 신발끈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앞 코부분과 텅의 스우시



역시 나이키 아니랄까봐 퀄리티가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스우시로고의 박음질이 난장판이네요.

오히려 너무 깔끔하면 가품을 의심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어요.



반대쪽의 스우시는 검은색.

여러모로 갖고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미숙한 점이 많아서 실패했었습니다.

그 후로 여러 신발들을 구매하고 신고 있는데, 이 신발은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리네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신발들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아직은 쓸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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