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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판타지, 이세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뷰

by mansfield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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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TYPE-MOON 

방영 : 2006년 1월 7일 ~ 6월 17일 (24분/24화) 

제작 : 스튜디오 딘 

장르 : 판타지 

타입문에서 제작한 에로게인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지금은 수없이 많이 나온 페이트 애니메이션 시리즈중 첫번째로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에서 페이트 루트를 담고있습니다만 UBW 루트와 오리지널 스토리가 섞여있습니다. 

줄거리/시놉시스 

10년전 제4차 성배전쟁의 막바지에 일어난 원인불명의 대화재에 부모와 삶의 터전을 잃은 에미야 시로. 그런 그를 구해준건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마법사였다. 

시로는 키리츠구의 양자가 되어 키리츠구처럼 남을 돕는 정의의 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로부터 3년후 키리츠구가 사망하고 키리츠구의 저택에서 살게된다 시간은 흘러 하무라하라 학원에 다니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로는 늦게 귀가하던 중 의문의 두 남자가 칼과 창으로 싸우는걸 목격하게 되고, 창을 든 남자에게 쫓기다가 심장을 찔리게 되는데.. 

  

감상후기 

2006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으로 작화가 좋지는 않지만 스토리는 볼만합니다. 페이트의 가장 첫번째 시리즈고 페이트 루트라서 다른 페이트 시리즈를 보기전에 먼저봐야하는 작품이죠. 

주인공인 에미야 시로 성격이 진짜 발암이라 좀 빡치는데 스토리가 볼만해서 봤습니다. 주인공 성격은 진짜 힘도 뭣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정의 추구한다고 이상만 펼쳐놓는 타입이라 보면 좀 빡쳐요.

애니에서 멘탈갑은 토오사카 린인데 인기가 왜 많은지 이해가 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뒷바라지 다해주고 하드캐리.. 

페이트 루트  스토리를 이미 알고계시면 굳이 안봐도 될 듯 싶네요. UBW 1화 봐보니까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UBW보고 페이트 06년판은 못볼듯 싶습니다.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フェイト/ステイナイト 

Fate/st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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