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소개
원작 :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방영 : 2019년 10월 6일 ~ 2019년 12월 29일 (24분/12화)
제작 : ANIMA&CO.
장르 : 수사, 판타지
줄거리/시놉시스
"이 세상엔 엘프나 드워프 흡혈귀가 있고,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다투고 있었다던가.. 하지만 지금은 어찌어찌 화해해서 어찌어찌 하나가 되어서 어찌어찌 이렇게 살고 있다.
조금 귀가 길거나 덩치가 크거나 혹은 헌혈이 필요하거나 하지만 오늘도 세상은 평화롭다. 뭐... 가끔은 범죄도 있지만.."
은행 강도의 인질이 된 두 사람. 경찰 시험에 막 붙은 풋내기 경찰 나나츠키 세이지와 수상쩍은 경찰 이치노세 시오리.
"만남은 이상했지만 내 인생은 틀림없이 이로인해 변했다. 아마도 좋은 방향으로."
감상후기
흔하디 흔한 판타지 형사물입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나 개연성이 꽝! 이네요.
개연성이 전혀 없는 끼워맞추기식 추리를 보여줍니다. 사실 추리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수준.
1화에서 은행강도가 들었는데 분명 장비를 갖추고 훈련받은 용병이라고 평사가 직접 설명했으면서 초등학생도 안할법한 짓을 합니다. 훔친 물건을 사람들 다보고있는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답장오니까 좋다고 큰소리로 외치고..
판타지 애니메이션에서 현실고증을 하자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상식은 지켜줘야 몰입해서 볼만한데 이건뭐..
용병들이라면서 탈출할때 2차, 3차 계획도 없는건지 무슨 주인공 집단 등장하자마자 잡혀버리고. 얘네는(주인공팀) 또 이깟 다이아 도둑 잡겠다고 다리를 폭파시키고..
어이없고 유치해서 1화보고 하차했습니다.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警視庁 特務部 特殊凶悪犯対策室 第七課 -トクナ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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